얼어죽어도 '아 아'라 외쳐대는 아들내미 등살에,
다니는 회사의 그룹에서 나오는 L모 일반정수기를
사용하다(그것도 15% 할인까지되는데) 결국
얼음 정수기로 바꿨습니다.
회사를 배신까지 하면서까지 바꾼 얼음나오는
정수기는 저를 배신하지 않네요
매일 냉장고 얼음칸에 얼음이 있는지 점검하지
않아도 되고,
얼음 먹을때마다 냉동실 냄새때문에 물로 씻는
수고를 안해도 되고,
무엇보다 깨끗하고 맛난 얼음을 언제던지 먹을수 잇다는거..
얼음뿐 아니라 다른기능도 기존 정수기대비
탁월하네요
음성안내, 토출되는 물의 양 표시,자동살균, 쉬운 필터교체등등 (이러니까 쿠쿠 직원 같네요 ㅎ)
하여튼 왜 진작 바꾸지 않았는지 후회 될 지경 ..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번창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