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네가 쿠쿠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고 있어서 추천 받았어요.
칠순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데, 기관지가 안 좋으시거든요.
폐렴으로 몇번 치료 받은 적도 있어서 공기청정기를 마련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좋아하시구요, 다른 가족들도 집안 분위기가 좋아졌다고 좋은 반응들입니다.
작동법도 간단하고 조용합니다.
똑똑한 아이라서 밤이 되면 저절로 알아서 조용해지고 조명도 꺼집니다.
34평 아파트인데 25평짜리를 거실에 두니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나중에 관리해주시는 것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