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정수기를 사용하다 끊고 다시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정수기없이 1-2년간 보리차 끓여먹어봤습니다. 번거롭기도 번거롭지만, 여름에 미리미리 끓여놓지 않으면 뜨끈한 물을 마셔야하는 곤욕이란.. 그래도 참고 버티며지내다가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에 물2리터 먹기를 하면서부터 물 끓여먹기를 포기했습니다..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다시 정수기를 사용하기로 하고 선택한 것이 바로 쿠쿠 였습니다. 금액도 금액이지만, 넓지않은 집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이 정수기.. 선택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상담원분들, 설치기사님들 모두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매우 감사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