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수기의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직접 끓여 먹는 물보다 덜하겠지라는..
왜냐하면 제가 겪었던 정수기들은 약품 냄새와 물 비린내가 심해 비위가 약한 제가 마시기엔 거부감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하.지.만!!! 이번 분가를 하고나서 더이상 혼자서 모든걸 다해야하는데 물 끓이는게 여간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마침 회사에서 쿠쿠 정수기를 설치해서 1번 써봤는데 관리도 쉽고 물맛도 정말 좋고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제가 여즉 것 왜 고생을 했나 싶을 정도로 여러분들도 꼭 설치 해보세요 삶이 질이 달라지며, 여가 시간이 생깁니다!!
진짜 제가 강추 합니다 얼음정수기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