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쿠쿠정수기 의무사용기간이 끝나서
새로 들인 끓는 물 정수기 쿠쿠 인스퓨어
곧 출산을 앞둔 예비맘으로 무려 100도의 끓는 물이 나온다는말에 혹해서 바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첫째때는 분유포트로 매번 끓여서 분유를 먹였는데 이제 그렇게 기다릴 필요도 분유포트 끓는 소리에 아기가 잠에서 깰 걱정도 없답니다. 게다가 4개월마다 직접 필터를 교체할수도 있고 (너무 쉬워서 놀랄정도) 코크도 앞뒤로 또 높낮이까지 조절이 되어 물튀는것도 방지되고 장점이 너무 많네요. 색상도 깔끔한 화이트라 너무 예뻐요. 장점이 많아서 약정기간 5년은 거뜬하게 잘 쓸수있을것같아요